배우 김지석이 정장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김지석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은 채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부드러운 미소는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한예리와의 호흡을 보여줬다. 김지석은 그동안 드라마 '사랑하고 싶다' '포도밭 그 사나이' '미우나 고우나' '추노' '청담동 앨리스'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영화 '국가대표' '두 개의 달'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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