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구해줘'·'타지옥' 잇는 OCN 웰메이드 웹툰 원작 드라마 주자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 '구해줘'·'타지옥' 잇는 OCN 웰메이드 웹툰 원작 드라마 주자

입력
2020.11.25 08:17
0 0

'경이로운 소문'이 OCN표 웹툰 원작 드라마의 흥행 불패 계보를 이어간다. OCN 제공


'경이로운 소문'이 OCN표 웹툰 원작 드라마의 흥행 불패 계보를 이어간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자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들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경이로운 능력을 가진 ‘카운터 4인’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의 박진감 넘치는 핏빛 맞대결이 예고됐다.

특히 ‘경이로운 소문’은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에 ‘독보적인 장르물의 명가’ OCN만의 색이 강하게 드러난 영상미와 따뜻한 휴머니즘을 전면에 내세웠다. 모든 능력이 완벽한 '넘사벽' 히어로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땀내 나는 휴먼 히어로의 등장은 차별화된 히어로물을 기대하게 하기 충분하다.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의 열연은 물론, 유선동 감독과 여지나 작가의 의기투합은 원작 웹툰 ‘경이로운 소문’의 웰메이드한 스토리를 더욱 쫀쫀하게 재구성해 관심을 높인다. 이에 악귀 사냥이 선사할 짜릿한 사이다 카타르시스와 한 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블랙홀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OCN표 웰메이드 웹툰 원작 드라마 ‘구해줘’와 ‘타인은 지옥이다’는 사이비 종교와 고시원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다뤄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먼저 사이비 스릴러 장르를 최초로 시도한 ‘구해줘’는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의 조성하, 임상미 역의 서예지가 호평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틱 시네마로, 누적 조회수 8억뷰를 동원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고시원에서 사는 내 이웃이 살인자라면?’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원작의 재미를 살린 각색으로 OCN표 미스터리물의 힘을 다시 보여줬다. 특히 임시완의 군대 복귀작, 이동욱의 생애 첫 악역 도전이라는 의미와 함께 ‘2020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드라마 대상을 수상했다.

그 계보를 잇듯 연이어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영상마다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