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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케이 SNS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케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목도리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목도리를 두른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의 은은한 미소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케이가 속한 그룹인 러블리즈는 지난 9월 '오블리비아테(Obliviate)'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케이는 지난해 10월 앨범 '오버 앤 오버(Over and Over)'를 발매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그는 2016년에는 JTBC '걸스피릿'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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