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바다, 의사도 놀란 출산 후 남다른 회복 속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바다, 의사도 놀란 출산 후 남다른 회복 속도

입력
2020.11.18 23:52
0 0
'라디오스타' 바다가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 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바다가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 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바다가 출산 후 남다른 회복 속도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바다 근황에 대해 "결혼하고 출산하고 많이 차분해졌다. CBS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지금도 즐겁고 행복한 거는 똑같은데 생명의 신비함을 경험하고 신이 여러 가지 성숙하게 해주려고 한 건지. 세상이 아름답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출산 후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 한의원에 갔는데, 회복 능력이 빨라서 의사가 놀랐다"며 출산 후 남다른 회복 속도를 밝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 9월 7일 첫 딸을 출산했다.


진주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