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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직접 전한 출산 7일 차 근황+소감 "눈앞에 나타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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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직접 전한 출산 7일 차 근황+소감 "눈앞에 나타난 천사"

입력
2020.1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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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출산 7일 차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최희 SNS 제공

최희가 출산 7일 차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최희 SNS 제공


방송인 최희가 출산 7일 차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 전에 이 아가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전 예정일까지 아무런 출산 징후가 없어서 초조했는데 예정일에 갑자기 진통이 와서 출산했어요! 자연분만했는데 미리 보고 간 유튜브 동영상들이 도움이 되어서 많이 무섭지 않았어요. 그리고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믿고 따르면 되었어요. 임신 기간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눈앞에 나타난 천사가 그보다 더 큰 행복을 주네요. 출산을 앞둔 분들 힘내세요"라며 '출산 7일차'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최희는 이달 10일 첫 딸을 얻었다. 이 소식을 SNS로 직접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의 미소에 행복함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이후 다양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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