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우새' 이태성X이한승, 닭가슴살 셰이크 먹고 경악 "토 맛"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우새' 이태성X이한승, 닭가슴살 셰이크 먹고 경악 "토 맛"

입력
2020.11.15 22:03
0 0
김종국 이한승 이태성(왼쪽부터 차례로)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닭가슴살 셰이크를 마셨다. 방송 캡처

김종국 이한승 이태성(왼쪽부터 차례로)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닭가슴살 셰이크를 마셨다. 방송 캡처

이태성 이한승이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고 경악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태성 이한승 부자가 김종국을 만났다.

이한승은 김종국에게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들은 김종국은 셰이크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꺼내며 "먹어봐라. 사람들이 맛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괜찮다. 건강에도 좋다. 이렇게 마시면 키도 5cm는 더 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은 이어 닭가슴살, 케일, 오렌지, 브로콜리, 청포도로 셰이크를 만들었다. 이한승은 셰이크를 한 입 맛보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이태성이 이한승에게 "어떤 맛이냐"고 묻자, 이한승은 "토 맛이 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성 역시 셰이크를 한 모금 마시더니 인상을 찌푸렸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