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신민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하퍼스바자코리아 12월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강렬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민아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민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로 1998년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 '아름다운 날들' '이 죽일놈의 사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 사또전' '오 마이 비너스' '내일 그대와', 영화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신민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디바'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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