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요즘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하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채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KBS1 '2020 퀴즈 온 코리아'에 출연했으며, 그동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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