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12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세 보이고 싶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하얀색 크롭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보아는 2001년 앨범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후 '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 등의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보아는 다음 달 1일 20주년 기념 앨범 '베터(BETT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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