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인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적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적은 "집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오늘 처음으로, 어쩌면 마지막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들뜬 표정으로 이적의 집을 방문했다.
이승기는 "집이 정말 깨끗하다"고 했다. 신성록은 집의 뷰를 보더니 감탄했고, 이승기는 그에게 "집 매물 보러 온 거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창문으로 한강을 바라보더니 "대박이다. 내가 본 리버뷰 중 최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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