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박력 넘치는 벽치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린은 6일 자신의 SNS에 "좀 멋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벽치기를 하고 있다. 빨간색 의상을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아린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그는 현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함께 KBS2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아린이 속한 그룹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살짝 설렜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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