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당 내부거래' 의혹 금호아시아나 본사 압수수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부당 내부거래' 의혹 금호아시아나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20.11.06 13:35
수정
2020.11.06 13:52
0 0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전경.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전경.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김민형)가 6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소재 금호아시아나 본사와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올 8월 금호아시아나그룹 부당 내부거래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당시 그룹 전략경영실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현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