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송민호 "'당돌한 여자',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노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송민호 "'당돌한 여자',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노래"

입력
2020.11.04 22:16
0 0
송민호(왼쪽)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당돌한 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송민호(왼쪽)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당돌한 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송민호가 '당돌한 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송민호에게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노래에 대해 물었다. 질문을 받은 송민호는 "처음으로 꽂힌 노래는 '당돌한 여자'"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송민호는 이어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당돌한 여자'다. '당돌한 여자'를 듣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에 꽂혔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달 30일 신곡 '도망가'를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