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SNS에 "중국 라이브 방송. 열일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상큼한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어떤 각도도 완벽한 조각 미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다해 여신" "이다해 로코 여신으로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다" "이다해 정말 미인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열린 제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다해는 '왕꽃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리플리' '아이리스2' '호텔킹' 등 출연하는 역할 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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