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치명적인 반달 눈웃음 '남심올킬'

경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경수진 SNS

배우 경수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경수진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마스크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매력만점 눈웃음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경수진 정말 예쁘다" "경수진 김영광 '나 혼자 산다'에서 보고 반함" "경수진 눈웃음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수진은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