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시크한 눈빛을 장착했다.
1일 안효섭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매력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오뚝한 콧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효섭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효섭은 이 외에도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딴따라' '아버지가 이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