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찬원이 첫 데스매치에서 만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2020 트롯 왕중왕전 대결'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임영웅, 이찬원은 8강전 마지막 대결로 만났다.
먼저 무대에 선 임영웅은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러 100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찬원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흥겹게 불렀지만 99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결국 임영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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