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차 온택트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방침을 뒤집었다. 같은 날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직전 신상발언을 한 뒤 의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가결됐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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