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와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공개된다. 뉴시스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2001년부터 시작된 '프레타포르테 부산'에 이어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한 국내 유일 우리나라와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행사다.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와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공개된다. 뉴시스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을 축하하는 패션쇼에서 부산지역 8개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 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을 축하하는 패션쇼에서 부산지역 8개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 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을 축하하는 패션쇼에서 부산지역 8개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 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가운데 배우 김규리 등이 개막을 알리는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와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공개된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