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소녀같은 일상 공개 '남심올킬'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 SNS

배우 한지민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앵두 입술에 러블리한 비주얼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한지민 정말 여신" "너무 예뻐서 그냥 감탄" "완전 인형이다" "어쩜 일상이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