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성시경·김윤아·김필 "발전된 포크 기대, 기존 오디션과 색깔 달라"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포커스' 성시경·김윤아·김필 "발전된 포크 기대, 기존 오디션과 색깔 달라"

입력
2020.10.27 09:58
0 0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이 ‘포커스 : Folk Us’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Mnet 제공


가수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이 ‘포커스 : Folk Us’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Mnet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 측은 27일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의 참여 소감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은 감성적인 목소리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이번에 후배 아티스트를 발굴해내고, 포크 음악을 재조명한다는 '포커스'의 기획의도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먼저 성시경은 “포크를 주제로 하는 만큼 단순 가창력뿐 아니라 감성, 송라이팅, 메시지 전달력 등 심사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질 것”이라며 “심사 기준에 고민이 많으면서도, 기존 오디션과는 다른 색깔을 지닌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 더욱 설렌다”고 밝혔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어떤 분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포커스’를 통해 포크 음악을 토양으로 하는 여러 좋은 음악들을 친근하게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심사위원진 중 가장 연장자인 박학기는 참여 소감을 통해 “포크 음악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발전되고 트렌디한 포크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며 포크 음악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넬의 김종완은 “포크 음악을 방송에서 접할 일이 흔치 않기에 ‘포커스’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요즘 포크 음악은 장르도 광범위하고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포크 스타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에서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김필은 “6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에서 이번에는 심사위원이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또 “무대에 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잘 알기에 진정성을 가진 포크 스타를 꼭 찾고 싶다”며 공감을 예고했다.

메인 포스터 속 ‘포커스’ 5인의 심사위원진은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편안한 웃음을 짓고 있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게끔 했다. 오롯이 기타와 어쿠스틱한 악기들의 선율을 기반으로 한 포크 음악이 시청자들의 잊고 있었던 감성을 깨울 전망이다.

올 가을 대중들을 포크 음악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할 Mnet '나의 첫 번째 포크스타 : 포커스(Folk Us)'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