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5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채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4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지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01년 데뷔한 이유리는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이런거야' '노란손수건' '아르곤' '왔다! 장보리' '슈퍼대디 열' '천상의 약속' '아버지가 이상해' '숨바꼭질', 영화 '소리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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