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스트리트' 비비 "많이 쓰는 한국어 단어? 찰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스트리트' 비비 "많이 쓰는 한국어 단어? 찰떡"

입력
2020.10.22 21:38
0 0
이달의 소녀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달의 소녀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비비가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 단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비비 여진 진솔 최리 이브 츄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홍콩 출신 외국인 멤버인 비비에게 최근 좋아하게 된 한국어 단어가 있는지 물었다. 질문을 받은 비비는 "요즘 컴백을 준비하느라 한국어를 못 했다. 그런데 활동을 하면서 대본을 읽긴 했다. 이런 일도 도움이 되더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좋아하는 것까진 아니지만 많이 쓰는 단어는 있다. 바로 찰떡"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비비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귀엽다"며 그를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