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피부 상태 확인, 해법 제시
베이바이오텍(대표 유종완)의 피부측정기기 ‘레피엘(LAIT PIEL)’은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을 방문하지 않아도 사진 한 장만으로 피부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에 맞는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피부 관리 컨설턴트이다.
레피엘은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진단 결과를 본인의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해 준다. 화장품으로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피부관리숍, 피부과 등을 추천해 빠른 시간 안에 피부를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 가정용 피부진단기기가 피부의 국소적인 부분만을 봤다면 비접촉식 피부진단기기 레피엘은 얼굴의 전체적인 피부 상태 진단과 피부 상태에 대한 주기관리가 가능하다.
레피엘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및 향후 원격진료시대에 대응이 가능한 인공지능 피부진단기기이다. 현재 관련 분야 특허 6건 등 총 19건의 IP를 확보한 상태이다.
내년 초 레피엘 출시를 앞둔 베이바이오텍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회사로 거듭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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