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지털이노베이션] 베이바이오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지털이노베이션] 베이바이오텍

입력
2020.10.30 04:30
수정
2020.10.30 12:19
0 0

사진으로 피부 상태 확인, 해법 제시

DI

DI

베이바이오텍(대표 유종완)의 피부측정기기 ‘레피엘(LAIT PIEL)’은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을 방문하지 않아도 사진 한 장만으로 피부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에 맞는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피부 관리 컨설턴트이다.

레피엘은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진단 결과를 본인의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해 준다. 화장품으로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피부관리숍, 피부과 등을 추천해 빠른 시간 안에 피부를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 가정용 피부진단기기가 피부의 국소적인 부분만을 봤다면 비접촉식 피부진단기기 레피엘은 얼굴의 전체적인 피부 상태 진단과 피부 상태에 대한 주기관리가 가능하다.

레피엘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및 향후 원격진료시대에 대응이 가능한 인공지능 피부진단기기이다. 현재 관련 분야 특허 6건 등 총 19건의 IP를 확보한 상태이다.

내년 초 레피엘 출시를 앞둔 베이바이오텍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회사로 거듭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