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음식을 손에 든 채로 미소 짓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동네의 영웅' '대장금이 보고있다'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유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서 공개되는 '유리한 식탁'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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