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tvN 측 "'윤식당' 새 시즌?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어"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tvN 측 "'윤식당' 새 시즌?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어" [공식]

입력
2020.10.15 10:34
0 0
'윤식당3'에 대해 tvN 측이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tvN 제공

'윤식당3'에 대해 tvN 측이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tvN 제공


'윤식당3'에 대해 tvN 측이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tvN 측 관계자는 15일 본지에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새 시즌과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나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윤식당' 시즌3에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 주역들이 다시 뭉쳐 제주에서 신장 개업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이 입장을 밝힌 것이다.

'윤식당'은 2017년과 2018년 시즌1과 2를 방영한 인기 예능 시리즈다. 나영석 PD가 연출했고,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 박서준 등이 출연했다. 이전 시즌은 각각 인도네시아 발리와 스페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촬영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새 시즌을 논의 중인 '윤식당'이 어떤 새로운 모습과 구성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지만 논의 소식 만으로도 '윤식당'은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