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홍보 요정으로 깜짝 변신했다.
7일 오후 베일을 벗은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을 항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과감한 연기 변신은 물론, 변화무쌍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군 서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극 중 서현은 부모에게 사기 DNA를 물려받은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을 맡았다. 첫 방송부터 차주은과 찰떡 싱크로율을 보인 서현의 기세는 대단했다. 평범한 대학생이 되길 바라는 고등학생부터 사기 전쟁의 방아쇠를 당긴 다큐의 주인공까지. 동일 인물로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 그 이상의 캐릭터 변신을 꾀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8일 오후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는 서현의 심쿵 유발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서현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믿을 만큼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 얼굴에 요정같은 외모는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서현이 고경표와 호흡을 맞추는 '사생활'은 오늘(8일) 오후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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