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등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등극

입력
2020.10.06 15:48
0 0
전지현(사진)의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문화창고 제공

전지현(사진)의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문화창고 제공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6일 한 매체가 보도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운용 최대주주(지분율 100%)였던 최곤 회장은 지난달 말 보유지분 70%를 최준혁 대표에 증여했다.

증여 후 알파운용 최대주주는 최준혁 대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 최준혁 대표는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겨온 뒤 지난 3월 대표이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준혁 대표는 2012년 전지현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혁 전지현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지현은 내년 tvN을 통해 방송될 새 드라마 '지리산'에서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