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SNS에 "보고 싶다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모습에서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원과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93년에 데뷔한 김희선은 그동안 드라마 '토마토' '참 좋은 시절' '나인룸', 영화 '패자부활전'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희선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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