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여전히 갸녀린 몸매에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4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말 공효진 패션센스 너무 좋아" "공효진이 40대라니" "공효진은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 "효진 언니 차기작 너무 기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영화 '러브픽션' '도어락' '뻉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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