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숨쉬기, 책 읽기, 하늘 보기. 연휴 모닝 루틴 with 깜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고 있다. 강아지를 바라보며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그는 이 외에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연애조작단; 시라노' '38 사기동대', 영화 '순정만화' '걸캅스'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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