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스트리트' 더보이즈 제이콥 "겁 많은 편…공포영화 못 본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스트리트' 더보이즈 제이콥 "겁 많은 편…공포영화 못 본다"

입력
2020.09.24 22:29
0 0
더보이즈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더보이즈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더보이즈 멤버 제이콥이 겁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더보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이준은 제이콥에게 "더보이즈의 공식 겁쟁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준의 질문에 제이콥은 자신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제이콥은 "겁이 많은 편이다. 선우가 이 자리에 없어서 나를 골랐다. 내가 더보이즈에서 두 번째로 겁이 많은 멤버인 것 같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제이콥은 "무서운 건 다 싫어한다. 공포영화도 못 본다. 불 꺼져 있는 방에 혼자 있는 것도 싫어한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