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정현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단발머리는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반도'에서 민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그동안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떴다! 패밀리',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두번할까요'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도 활약했다.
이정현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