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효신은 1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귀엽게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박효신 음반 최고" "대장님 새로운 음반 기대해요" "박효신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한 박효신은 '동경', '바보', '좋은 사람', '눈의 꽃',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 히트곡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었고,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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