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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사랑스러움 뚝뚝 "어느덧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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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사랑스러움 뚝뚝 "어느덧 금요일"

입력
2020.09.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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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세연 SNS 제공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세연 SNS 제공

배우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18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어느덧 금요일이냐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올림머리를 완벽 소화한 채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하얀색 옷을 입은 그에게서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열연을 펼쳤다. 진세연은 그동안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내 딸 꽃님이' '각시탈' '아이템' '대군 - 사랑을 그리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했으며, '스타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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