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사나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잘 있지? 너무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눈빛에는 팬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인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CHEER UP)'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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