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어둠 속에서도 청순美 뿜뿜

아이린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린 SNS 제공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으며, '빨간 맛' '짐살라빔(Zimzalabim)' '사이코(Psycho)'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레드벨벳은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어떤 별보다'를 발표했다.

아이린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