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박물관' 부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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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박물관' 부의장 선임

입력
2020.09.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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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CJ그룹 제공



오스카 4관왕 영화 ‘기생충’의 총괄프로듀서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내년 4월 로스앤젤레스에 개관하는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이 됐다. AMPAS는 미국 영화인들의 권익 도모와 영화 학술 신장을 위해 1927년 설립된 단체다. 1929년부터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을 주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17년부터 AMPAS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맡는다. 이사회에는 유명 배우 톰 행크스와 돈 허드슨 AMPAS CEO 등도 포함돼 있다. 이사회는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운영 방안,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한다. 영화박물관 건립은 AMPAS의 숙원 사업 중 하나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려 온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은 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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