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문 대통령, 강원 삼척ㆍ양양 경북 영덕ㆍ울진ㆍ울릉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문 대통령, 강원 삼척ㆍ양양 경북 영덕ㆍ울진ㆍ울릉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0.09.15 11:32
수정
2020.09.15 11:34
0 0

9, 10호 태풍 마이삭ㆍ하이선 피해 지역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강원 삼척ㆍ양양과 경북 영덕ㆍ울진ㆍ울릉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이들 지역에 대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재가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동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