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앤디 니엘 창조 리키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에는 윤보미 김종민 강남 닉쿤 앤디 니엘 창조 리키가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한 팀이 된 앤디와 틴탑은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윤보미 김종민 강남 닉쿤 역시 열정을 드러내며 열심히 퀴즈를 풀었다.
앤디의 활약으로 앤디&틴팁 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리키는 "대역전극"이라며 환호했고, 앤디는 큰 목소리로 "나이스"라고 외쳤다.
장성규는 "우승팀의 이름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들은 앤디는 "영광스럽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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