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 외에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21세기 가족' '이웃집 꽃미남' '잉여공주'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하자있는 인간들', 영화 '국제시장' '광대들: 풍문조작단'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