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이 이근 대위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근 대위가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어두운데도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근 대위에게 "앞이 잘 보이느냐"고 물었고, 이근 대위는 "잘 보인다"고 답하며 선글라스를 벗었다.
출연진은 선글라스를 벗은 이근 대위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신성록은 "정말 잘 생겼다"고 칭찬했고, 차은우는 "순록 같다"고 했다. 이승기는 "지금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눈빛"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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