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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흑백 사진 속에서도 미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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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흑백 사진 속에서도 미모는 여전

입력
2020.09.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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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 SNS 제공

윤은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 SNS 제공

배우 윤은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기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궁' '포토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싶다' '설렘주의보',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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