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승마장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성유리 정말 멋지다", "그냥 인형이다", "역시 원조 걸그룹 센터 비주얼", "자체발광 여신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에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몬스터' '신들의 만찬' '출생의 비밀' '로맨스타운' '쾌도홍길동' '어느 멋진 날' '눈의 여왕' 등을 비롯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차형사' '누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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