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러블리즈 유지애 "숙소 생활 마치고 독립…너무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러블리즈 유지애 "숙소 생활 마치고 독립…너무 좋아"

입력
2020.09.09 14:09
0 0
유지애(왼쪽)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독립한 소감을 밝혔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유지애(왼쪽)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독립한 소감을 밝혔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가 숙소 생활을 마치고 독립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지애는 이날 독립한 소감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혼자 살아서 좋다. 정예인과 4년 정도 함께 살았다"며 "힘들었다"고 장난스레 이야기했다.

DJ 김신영은 유지애에게 "내게 '외롭다. 집에만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이야기하며 "정예인씨와 유지애씨 모두 집순이다. 둘이서 피자집에 자주 간다"고 밝혔다. 류수정은 유지애 정예인에게 "다음에는 나도 데려가달라"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