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안영미는 8일 자신의 SNS에 "뭐든 있을 때 잘하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안영미 정말 운동의 여왕", "안영미 진짜 몸매 좋다",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KBS 2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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