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박소담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짧은 단발머리에 화사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누리꾼들은 "박소담 또 예뻐졌네", "아우 상큼해", "박소담 나이 진짜 생각보다 동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박소담은 2015년 '검은 사제들'로 얼굴을 알리며 그 해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박소담은 tvN '청춘기록'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소담은 '청춘기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안정하 역을 맡았다. 그는 타고난 센스와 노력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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