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 김선호와 연정훈의 춤 실력을 칭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는 태민이 출연했다.
라비와 6년 지기인 태민은 당일 섭외에도 흔쾌히 응했다. 태민은 이날 출연진에게 춤을 가르쳐주기 위해 나섰고, 라비는 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출연진이 태민의 앞에서 춤을 선보이자, 태민은 김선호와 연정훈을 칭찬해 줬다. 딘딘은 태민이 좋은 말만 해주며 멤버들을 격려하자 "진짜 착하다"라며 감탄했다. 감격한 김선호도 "천사다"라며 미소 지었다.
태민의 칭찬으로 자신감을 얻은 출연진은 열심히 춤을 배웠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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