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선미가 출연진에게 칭찬을 받고 뿌듯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선미가 콩나물국을 요리헸다.
선미가 만든 콩나물국을 맛본 백종원은 "잘 끓였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의 팬이라는 선미는 그의 말을 듣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김동준 역시 "국물이 시원하다"고 극찬했고, 선미는 "밥상에는 국물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양세형은 선미에게 "간이 진짜 잘 맞는다"고 칭찬해 줬다. 유병재와 김희철도 콩나물국을 맛있게 먹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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