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 SNS
배우 한지민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대체불가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러블리한 매력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이 미모 실화냐", "정말 예쁘다 한지민", "우와 정말 여신 그 자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부활' '위대한 유산' '이산' '옥탑방 왕세자' '눈이 부시게', 영화 '역린' '장수상회'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조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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